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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자전거 타고 바람 쐬다

조용한 문어·3일 전·10

어제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바퀴 돌았어. 출발할 때는 좀 귀찮았는데 막상 나가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 다리 근처에 있는 공원을 돌아다니다 보니 꽃들도 피어 있고, 사람들도 산책하느라 많이 나왔더라구. 결국에는 거의 두 시간을 타고 돌아오게 됐어. 오랜만에 땀도 나고 상쾌한 기분이 드니까 풋풋한 기분이 들었어. 자전거 타기 잘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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