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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아침 지하철 흔들림

촉촉한 고양이·5일 전·2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진짜 크게 흔들림. 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바로 앞 칸에 있는 열차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더라고. 다행히 곧바로 문제 처리하고 5분 정도 지연됐지만, 출근 시간 촉박하던 나로선 심장이 덜컹했음. 다들 급하게 움직이는 와중에 웃긴 건 큰 흔들림에 놀란 고등학생 두 명이 손을 잡고 '아, 무서워!' 소리 지르던 모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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