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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도서관에서 만난 귀여운 로봇

수줍은 토끼·5일 전·7

오늘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더니 귀여운 로봇이 반겨주더라. 처음엔 진짜 사람인 줄 알고 물어보려고 가까이 갔는데 말하길래 깜짝 놀랐어. 뭐 빌리냐고 묻고 방향도 친절히 알려주던데 요즘 기술이 많이 발전했단 생각이 들었어. 덕분에 빠르게 원하는 책 찾고 나오면서 왠지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라고. 이런 일상 속 소소한 기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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