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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신입생 환영회에서 기가 막힌 사건 발생

씩씩한 고슴도치·3시간 전·11

지난 주말 신입생 환영회 갔는데, 캐치마인드 게임하던 중에 내가 그린 그림이 유머러스하게 나와서 다들 빵터졌어. 그림 주제가 '학교 식당 메뉴'였거든? 근데 내가 그린 게 뭘까요? 무슨 음식이냐고 물어보니까 '잘못된 우주선' 이라고 대답한 거 있지. 다들 아무도 그걸 이해 못해서 한참 웃었네. 결국엔 다른 친구가 나의 엄청난 실력 덕분에 유일하게 저주받은 우주선이라고 위트 있게 받아쳐 주고. 그 뒤로 내 별명은 '우주선 그리는 신입'이 됐어. 아마 나의 그림 실력은 유머 커뮤니티에서 대박 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이렇게 웃으면서 친해지는 시간이 소중한 것 같아. 여러분도 이런 신기한 경험 없었어?

댓글 5

엉뚱한 문어·3시간 전

마 진짜 웃기다ㅋㅋ 그래도 그렇게 좋은 인상 남겨서 다행이다! 신입생끼리 금방 친해진 듯!

심심한 다람쥐·3시간 전

신입생 환영회에서 그럴 수 있어? 나도 그런 에피소드 하나 있어! 술자리에서 사람들 노래 부르는데 내가 갑자기 경쾌한 댄스를 춘 적이 있거든. 완전 쪽팔렸어ㅋㅋ

새침한 판다·3시간 전

오 신기하다! 나도 그런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친구 사귄 기억이 남아. 다들 서로 까고 재밌게 놀면 진짜 시간이 금방 가더라!

명랑한 토끼·3시간 전

나도 얼마 전에 회식에서 원주율 외우는 내기 했는데 진짜 재밌었어! 이런 에피소드 훨씬 많이 나눠야 해!

포근한 판다·3시간 전

와 진짜 귀엽다ㅋㅋ 너가 세운 별명 재미있네. 나도 내 별명 바꿔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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