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회사 이메일 표현 실제 뜻 정리해봤다
재빠른 펭귄·1일 전·27
경력 6년 하면서 체감한 것들 적어본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이미 읽은 거 안다, 답장해라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답장은 안 해도 되는데 나중에 몰랐다고 하지 마라 "혹시 일정 조율 가능하실까요" → 그날 무조건 와야 한다 "검토해보겠습니다" → 안 한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 진짜 안 한다 "공유드립니다" → 이제 이건 네 일이다 "바쁘신 와중에 죄송하지만" → 지금 당장 해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끝났다, 또는 다시 해라 (문맥에 따라 다름) 제일 무서운 건 아무 말 없이 파일만 첨부해서 보내는 거다. 그건 해석이 안 된다.